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단식에 연대하는 단식 투쟁이 잇따르고 있다.
최형재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과 성준후 민주당 부대변인 그리고 유재석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등 3명은 11일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연대 단식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들은 "정치 억압과 불안한 현 시국을 심각한 위기로 인식하며 작금의 사태에 책임이 있는 윤석열 정권의 탄핵을 주장하고 무기한 단식의 봉화를 들고자 한다"고 밝혔다.
또, "이재명의 대표의 건강이 악화되고 있어 하루 빨리 단식을 멈춰야 한다"고 말하고 "국민를 믿고 더 큰 싸움을 위해 앞장 설 것을 촉구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동해는 일본해가 되고 부자는 감세하고 서민에게는 고통만 주는 무능과 패악질을 즉시 멈추지 않는다면 국민으로부터 탄핵 퇴출을 피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들은 "전북을 비롯해 대전, 광주 등 전국에서 이재명 대표의 단식에 연대해 릴레이 형식의 참여가 잇따르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