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수능 9월 모의평가' 6일 부산에서도 실시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 모습. 사진공동취재단

이른바 킬러 문항이 없는 '2024학년도 대학수능시험 9월 모의평가'가 오는 6일 부산에서도 125개 고등학교와 27개 지정 학원에서 실시된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치러지는 이번 모의 평가에 부산에서는 재학생 2만 1천141명, 졸업생과 검정고시 출신자 4천936명 등 모두 2만 6천77명이 응시한다.
 
모의평가는 오는 11월 16일 실시되는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유형에 대한 학생들의 적응력 향상을 위한 것이다.

시험의 성격, 출제 영역, 문항 수 등은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과 동일하게 출제되며 지난해 전년도 수능의 체제를 그대로 유지해 실시된다.

코로나19 확진자도 변경된 생활 방역 세부 수칙에 따라 일반 수험생과 동일한 시험장(실)에서 평가를 치를 수 있다.

코로나19 확진자 중 현장 응시가 어려운 수험생은 평가원 온라인 응시 사이트에서 응시할 수 있다.  
이번 모의평가의 성적은 다음달 5일 수험생에게 통지한다.
 
한편, 같은 날 고등학교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2023학년도 9월 전국연합학력평가도 치러진다. 부산지역 고등학교 112교의 2학년 2만 735명과 1학년 2만 2천589명이 응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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