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아 놀자' 2023괴산고추축제 개막…내달 3일까지

괴산군 제공
충북 괴산군의 대표 축제인 2023괴산고추축제가 31일 '괴산아 놀자'라는 주제로 막이 올랐다.
 
다음달 3일까지 나흘 동안 열리는 2023괴산고추축제는 △황금고추를 찾아라 △속풀이 고추난타 등 대표 프로그램과 △핫-치맥 페스티벌 △키자니아 괴산 △안전체험마당 △추억의 놀이터 등 다양한 이벤트 행사로 꾸며진다.
 
'청정괴산 고추장터'에서는 괴산고추생산자협의회가 선별한 고추가 판매된다. 600g 기준 꼭지가 있는 세척화건(물에 씻어 건조기에 말린 고추)은 1만 8천 원, 꼭지를 제거한 세척화건은 2만 원이다.
 
'키자니아 괴산'은 전국 방방곡곡 찾아가는 직업체험이다. 어린이들이 치과, 뷰티살롱, 마술학교, 동물병원 등 4가지 직업체험을 할 수 있다.
 
다음달 1일까지 열리는 '찾아가는 안전체험 마당'은 재난대비 역량 강화, 안전의식, 교육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소방차안전체험, 가상 스튜디오 체험, 소화기체험, 심폐소생술 실습 등 다양한 체험 교육이 진행된다.
 
다음달 1일 개막식에 앞서 오후 5시 20분부터 난계국악단의 국악 공연과 미스트롯 정미애의 협연이 펼쳐진다. 오후 7시에 열리는 개막식에는 장민호, 경서 등의 인기 가수의 축하 콘서트가 열린다.
 
다음달 2일 오후 7시에는 '1회 유기농괴산가요제'가 괴산종합운동장 특설무대에서 진행된다.
 
이 밖에도 △고추물고기를 잡아라 △우리가족 고추요리대회 △괴산불빛캠핑 △세계고추전시회 △군민전시회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 즐길 거리로 가득한 2023괴산고추축제에서 마음껏 즐기며 행복한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말했다.

추천기사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