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헌율 익산시장이 선거법 위반과 관련해 무죄가 확정된 것에 대해 "시정의 반목과 갈등을 해소하고 대통합 대도약의 시대로 가겠다"고 밝혔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지난 1년 넘게 소송이 진행됐고 신경을 안 썼다고 하면 거짓말일 것"이라며 "다시는 그런 일이 있으면 안 되겠다"며 소회를 전했다.
정헌율 시장은 "시정을 책임지는 사람으로 이번 무죄확정이 익산시가 하나로 통합돼 더 크게 나갈 수 있는 계기로 삼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정헌율 익산시장은 지난 지방선거 기간 토론회에서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으며 31일 대법원에서 무죄를 선고한 원심판결이 확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