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20~40만원대 저가형 태블릿 출시… 얼리버드 혜택도

샤오미 패드 6. 샤오미 제공

'대륙의 실수' 샤오미가 '샤오미 패드 6'와 '레드미 패드 SE' 두 가지 모델의 태블릿PC를 오는 31일 출시한다.

가격대가 20~40만 원대로 저렴하게 출시돼 눈길을 끄는데, 31일부터 내달 6일까지 일주일간은 얼리버드 할인도 받을 수 있다. 가장 최신형인 삼성 갤럭시탭 S9 256기가가 138만 원인 데 비하면 1/3수준이다.

샤오미 패드 6은 샤오미 라이트 스토어, 홈플러스 강서점 등 오프라인 매장과 샤오미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쿠팡, 11번가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에서 판매한다. 레드미 패드 SE는 쿠팡에서만 구매할 수 있다.

샤오미 패드 6는 그래비티 그레이, 골드, 미스트 블루 등 세 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향상된 화면과 음질, 멀티태스킹 기능을 탑재했다.

11인치 대형 디스플레이는 돌비 비전으로 정밀한 디테일까지 구현했다. 글로벌 인증기관인 TUV 라인란드의 낮은 블루라이트 인증을 받아 장시간 시청해도 시력을 보호할 수 있다.

더불어 쿼드 스테레오 스피커를 탑재하고 돌비 애트모스 음향 기술을 적용해 영화관을 연상시키는 풍부한 오디오 경험을 선사한다.

스냅드래곤 870 프로세서로 구동돼 대용량의 게임과 파일을 원활하게 처리할 수 있고, 비디오 재생 시 최대 16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다.

업무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다양한 기능들도 제공한다. 화면을 쓸어 넘기면 분할 화면으로 전환돼 최대 4개 앱을 동시에 멀티태스킹할 수 있다.

샤오미 패드 6의 메모리(RAM)와 저장공간(ROM)은 RAM 6GB+ROM 128GB, RAM 8GB+ROM 128GB, RAM 8GB+ROM 256GB 등 세 가지 조합으로 출시된다. 가격은 각각 42만 8천 원, 44만 8천 원, 47만 8천 원이다.

레드미 패드 SE. 샤오미 제공

레드미 패드 SE는 라벤더 퍼플, 그라파이트 그레이, 민트 그린 세 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478g 무게와 7.68mm의 두께로 휴대성이 뛰어나다는 것이 특징이다.

레드미 패드 SE는 11인치의 90Hz 주사율 FHD+ 디스플레이가 장착돼 부드러운 재생과 선명한 화질을 제공한다.

샤오미 6와 마찬가지로 낮은 블루라이트 인증을 받았다. 돌비 애트모스 음향 기술과 쿼드 스테레오 스피커를 탑재해 몰입감 있는 오디오를 선사한다.

5MP의 전면 카메라와 8MP의 후면 카메라를 탑재했으며 스냅드래곤 680 프로세서로 구동된다.

레드미 패드 SE는 RAM 4GB+ROM 128GB, RAM 8GB+ROM 128GB의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되며 각각 20만 8천 원, 24만 8천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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