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후쿠시마원전오염수해양투기저지총괄대책위원회가 28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후쿠시마 원전요염수 투기 관련 여야 끝장 토론회를 제안했습니다.
기자회견 후 취재진과 만난 민주당 양이원영 의원은 "정부가 제작한 '후쿠시마 오염수' 관련 홍보영상 속 '커피나 바나나에서도 방사성 물질을 포함하고 있다며 오염수 방류로 인한 건강상 문제는 발생하지 않는다'는 전문가의 주장은 가짜뉴스"라고 주장했습니다.
양 의원은 "정부가 제작한 영상 속 전문가들의 발언대로라면 커피나 바나나가 갖고 있는 방사성 물질이 정부가 삼중수소 기준치로 정한 600베크렐(Bq)을 넘으니 못 먹게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