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충주시, 케이앤엘팩·은성전장과 500억 투자협약

충주시 제공

충청북도와 충주시가 24일 케이앤엘팩, 은성전장과 50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교촌그룹 계열사인 케이앤엘팩은 모두 300억 원을 투입해 충주 첨단산업단지 1만 6500여㎡ 부지에 6600여㎡ 규모의 친환경 포장재 생산 공장을 내년 9월 준공할 예정이다.

자동차 전장부품 전문생산기업인 은성전장은 동충주산단 1만 6900여㎡ 땅에 200억 원을 들여 2025년 10월 전기차 배터리 부품생산 공장을 신설할 계획이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두 기업이 고용인원 상당수를 충주에서 채용 예정인 만큼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충주시도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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