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M이 17일 부산에서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어린이 상선체험' 행사를 3년 만에 개최했다.
'어린이 상선체험'에 참가한 16명의 어린이들은 부산 신항의 HMM터미널(HPNT)에서 초대형 선박과 컨테이너 이동 현장을 직접 보고 HMM 트레이닝센터에서 시뮬레이션으로 선박 조종도 경험했다. HMM 트레이닝센터는 해상직원이 최신 선박 모의조종 훈련장비로 교육을 받는 곳이다.
HMM은 2008년부터 바다와 선박에 관심이 많은 어린이들을 초청해 상선체험 행사를 개최해왔으나, 코로나19 팬데믹으로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중단됐다가 3년만인 올해 재개했다.
HMM 관계자는 "이번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다양한 관심과 꿈을 가지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사회의 일원으로서 의미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