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는 애플 공식 리셀러숍인 애플 프리미엄 리셀러 프리스비(Frisbee) 매장을 지하 2층 하이퍼그라운드에 최근 문을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프리스비 매장은 다양한 제품을 경험해 볼 체험 공간은 물론 정식 트레이닝을 받은 직원을 통해 최신 애플 제품 안내와 애플 공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새로운 디자인 콘셉트와 함께 AS(애프터서비스) 등 전문화된 서비스를 만나 볼 수 있는 '애플 프리미엄 파트너(Apple Premium Partner) 등급' 매장이다.
프리스비는 오는 31일까지 맥·아이패드 전 제품 5% 할인, 아이폰 기기별 최대 10만 원 할인, 에어팟 전 제품 10% 할인 행사를 진행하며 다양한 기획상품(굿즈)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