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속보]'병역비리 혐의' 라비 집행유예-나플라 징역 1년
CBS노컷뉴스 김수정 기자
2023-08-10 15:14
왼쪽부터 라비, 나플라. 연합뉴스, 나플라 공식 페이스북
병역비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래퍼 라비(본명 김원식)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나플라(본명 최니콜라스석배)는 징역 1년 실형을 받았다.
추천기사
{{title}}
실시간 랭킹 뉴스
{{tit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