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티켓 판매는 25일에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리는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올스타전'' 경기부터 시작된다.
G마켓은 올스타 입장권 판매 계획이 확정되는 대로 예매를 시작할 예정이며, 포스트시즌 입장권도 정규리그가 끝나는 날짜에 맞춰 판매할 예정이다.
G마켓은 티켓판매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고객들에게 푸짐한 경품과 재미를 제공할 계획이다.
KBO 마케팅 자회사인 KBOP 관계자는 "2007년과 2008년 G마켓을 통해 티켓을 판매하면서 온라인 판매 안전성이 검증됐다"면서 "다양한 이벤트로 야구 관람객들에게 호응을 얻은 덕분"이라고 말했다.
한편, G마켓은 2007년 포스트시즌을 후원해 오픈마켓 최초로 해당 경기 티켓을 독점 판매한 바 있다.
지난해 역시 올스타전과 포스트시즌을 후원하면서 홈페이지를 통해 입장권을 독점 판매해 거의 전 경기가 매진되기도 했다.
티켓판매와 함께 진행한 한국시리즈 우승팀 맞추기 이벤트에서는 65만명이 응모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기도 했다.
G마켓 김재돈 마케팅실장은 "앞으로 3년간 프로야구 올스타전과 포스트시즌 티켓을 단독으로 판매하게 돼 기쁘다"면서 "향후 스포츠를 비롯한 다양한 공연, 영화 티켓 판매를 통해 고객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