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동강서 래프팅하던 50대 저체온증 구조

연합뉴스

지난달 31일 오후 7시 25분쯤 강원 영월군 영월읍 삼옥리 동강래프팅장에서 개인배로 래프팅을 하던 50대 남성이 물에 빠졌다.

의식이 혼미한 상태로 출동한 119에 구조된 남성은 저체온증 증세를 보여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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