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은 덕희학교 등 5개교 대상으로 2023년 학교숲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학교숲 조성사업은 유휴지에 녹지를 조성하거나 기존 화단을 리모델링하고 휴게시설과 산책로를 조성해 학생들과 주민들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생태교육공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에는 학교당 4천5백만 원씩 총 2억2500만 원이 투입됐다.
시교육청은 지난해부터 5개교의 학교숲 조성사업을 완료한데 이어, 올해는 덕희학교, 황금초, 불로중, 과학기술고, 송현여고 등 5개교에 학교숲을 조성했다.
이번에 조성된 학교숲에는 주로 계절감을 느낄 수 있도록 화목류·유실수가 식재됐으며 녹음수 아래에는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휴게시설을 설치해 학생과 교직원들의 만족도가 높다.
대구교육청은 학교숲 조성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올해 8~9월 쯤 내년도 사업 대상학교 5개교를 선정해 2024년 상반기에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