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를 주관하는 한국배구연맹(총재 조원태)이 새로운 공식 후원사와 계약했다.
연맹은 21일 서울 상암동 연맹 대회의실에서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한국미즈노(주)와 2023-24시즌부터 4시즌 동안 공식 의류용품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미즈노는 프로배구가 최상의 환경에서 운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의류와 용품을 지원할 방침이다.
다가올 시즌부터 프로배구 심판과 경기 기록원, 관계자들이 미즈노의 의류, 신발 및 용품 일체에 대한 지원을 받는다. 여기에 올스타전에 참가하는 남녀 선수들 또한 미즈노의 유니폼과 트레이닝복을 착용한다.
연맹은 "미즈노는 배구 외에도 축구, 골프, 육상 등 다양한 종목과 선수들을 장기간 후원하면서 노하우와 기술력을 축적해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미즈노와 함께 배구 팬들에게 다양하고 색다른 즐거움을 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업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