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저수지 실종 70대 남성 이틀 만에 숨진 채 발견

세종·충남 호우 피해로 6명 숨져

연합뉴스
지난 14일 충남 아산 저수지에서 실종된 70대 남성이 이틀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16일 충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6분쯤 둔포면 관대교 하류에서 A(77)씨가 발견됐다.

A씨가 발견된 곳은 A씨가 실종된 봉재저수지에서 약 3.7㎞ 떨어진 곳이다.

앞서 A씨는 지난 14일 오후 5시 34분쯤 봉재저수지에서 미끄러지면서 물살에 휘말린 뒤 실종됐다. 이후 경찰과 소방당국은 수색작업을 이어왔다.

A씨가 숨진 채 발견되면서 집중호우와 관련해 세종과 충남에서는 모두 6명이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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