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학교 창업보육센터가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경북테크노파크가 주관한 '2023 우수창업보육센터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평가는 경북도내 22개 창업보육센터를 대상으로 전년도 운영 성과에 대한 중소벤처기업부 경영평가와 우수 성과, 2023년 사업계획 등 다양한 지표로 이뤄졌다.
그 결과 대구대 창업보육센터 등 4곳이 우수 창업보육센터로 선정됐으며, 최우수 창업보육센터로는 포항공과대학 기술지주가 뽑혔다.
대구대 창업보육센터는 대구‧경북지역 최대 규모의 보육시설(85실의 전용 보육실)을 구축하고 있으며, 화상회의실과 코워킹스페이스, 메이커스페이스센터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 센터의 특화 분야는 정보통신, 기계, 바이오 등으로 지난해에는 아기유니콘 기업 2개사(알씨이, 프레쉬벨)를 배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지난해 입주기업의 매출액이 총 411억원으로 전년 대비 18% 증가했고, 10억8000만원의 자금 유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최병재 부총장은 "대구대는 경상북도와 함께 지역 내 창업기업의 성장을 돕는 핵심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