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가 12일 의약품 제조회사인 펩트론과 200억 원 규모의 전립선암 치료제 생산시설에 대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펩트론은 청주 오송 첨단의료복합단지에 1개월 지속형 전립선암 치료제인 'PT105' 생산시설을 구축해 연내 생산에 나설 예정이다.
'PT105'는 글로벌 의약품인 전립선암 치료제 루프린의 복제약으로, 루프린은 세계 시장 점유율 1위의 글로벌 블록버스터 의약품이다.
2017년 6월 오송 첨단의료복합단지에 입주한 펩트론은 단백질을 이루는 제일 작은 단위인 펩타이드와약효지속성 의약품을 연구.개발하고 있으며 전국 대학, 병원, 연구소 등 500여 기관과 세계 30여 국가에 펨타이드를 수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