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가평군의 한 펜션에서 20개월 아기가 물에 빠져 숨졌다.
지난 6일 오후 9시쯤 가평군에 있는 펜션의 아동용 풀에서 20개월 남자 아기 1명이 물에 빠져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다.
아기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대원들에 의해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헬기를 통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사고가 난 수영장은 60~80cm 깊이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아기가 구명조끼 등 안전 장비 없이 수영장에 들어갔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