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해지는 저출산...합계출산율 '비상'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가 열리고 있다. 올해 합계출산율이 역대 최저 수준이었던 지난해(0.78명)보다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지난해 합계출산율이 0.78명, 올해 1분기 합계출산율 0.81명으로 모두 최저기록을 계속해서 갈아치우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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