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CBS 지민수 기자 2023-06-26 10:04
'명품백 수수' 수사 막바지…김건희 언제 부르나
지난해 폐업자 100만 명 육박…집계 이래 최다
서울의대 교수들 "시한 정해 전공의 압박 말라"
野법사위, '尹청문회 출석요구서' 거부한 정진석 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