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용 모델은 2023년형 Neo QLED, QLED, OLED TV 모델 모두와 모든 스마트 모니터 모델, 게이밍 모니터 G95SC이다. TV 설정 메뉴에서 접근성 메뉴를 선택하면 씨컬러스 모드를 사용할 수 있다.
씨컬러스 모드는 색약자들이 볼 수 있는 색상 스펙트럼을 고려해, 스크린에서 보여지는 빨강(R)·초록(G)·파란(B) 빛을 색약 정도에 따라 각각 3단계로 세부적으로 조정할 수 있다. 이를 통해 TV·모니터의 컬러를 보정해 특정 색상의 인식이 어려운 색약자들이 화면 속 물체를 더 잘 구별해낼 수 있도록 했다.
삼성전자가 2017년부터 도입한 씨컬러스 모드는 특정한 색을 인식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색약자를 위한 화질 보정 기능으로, 지난해까지는 애플리케이션 형태로 제공해 왔다. 이미 올해 삼성 신제품 TV와 스마트 모니터 등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씨컬러스 모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자동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제공된다.
삼성전자는 씨컬러스 모드를 통해 유럽 최고 권위 인증기관인 독일의 'TUV 라인란드(TUV Rheinland)'로부터 '색각 접근성(Color Vision Accessibility)'인증을 획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