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노동자 전용의원에서 근무했던 의사 이기병(45) 님을 씨리얼이 만났습니다. 이기병 님은 2011년부터 2014년까지 외국인 노동자 전용의원에서 의사로 일하면서 하루에 40명에서 많으면 100명의 외국인 노동자들을 만났는데요. 외국인 노동자들을 진료하는 과정에서 언어의 장벽보다 더 큰 어려움을 마주쳤다고 말합니다. 그는 결국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인류학을 공부했다고 말하는데요. 그가 어떤 환자들을 만났기에 인류학을 공부하게 된 걸까요? 의사가 별 관련 없어보이는 인류학을 공부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지금 영상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