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시장 데뷔한 마녀공장, 상장 첫 날 '따상' 성공

8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주)마녀공장 코스닥시장 상장기념식에서 관계자들이 상장기념패 전달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연합뉴스

화장품 기업 마녀공장이 코스닥시장 상장 첫 날인 8일 시초가가 공모가의 2배에 형성된 뒤 상한가까지 달성하는 '따상'에 성공했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마녀공장의 시초가는 공모가(1만 6천 원)의 2배인 3만 2천 원에 형성됐으며, 이후 시초가에서 가격제한폭(30%)까지 오른 4만 1600에 거래를 마쳤다.
 
마녀공장은 지난달 진행된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에서 1800.4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희망 범위 상단을 넘어선 1만 6천 원으로 공모가를 확정했다. 일반 투자자 공모 청약에서도 1265.3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약 5조 613억 원의 증거금을 모아 흥행에 성공했다.

2012년에 설립된 마녀공장은 천연 유래 성분의 자연주의 기능성 화장품을 주요 제품으로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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