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첫 국산차이자 브랜드 최초 독자 모델인 포니의 역사를 돌아보는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포니의 걸어온 길과 실제 차량 모습을 살펴볼 수 있는 '포니의 시간' 전시를 기념해 진행된다. 해당 전시는 오는 9일부터 8월 6일까지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에서 열린다.
공모전 참여 희망자는 과거 포니와의 추억이 담긴 사진 또는 '포니의 시간' 전시장을 방문해 찍은 사진 등 포니와 함께한 사진을 300자 이내의 설명과 제출하면 된다. 접수기간은 이날부터 다음달 9일까지다.
현대자동차는 제출 사진과 사연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다음달 15일 선정작을 발표하고, 같은달 22일 최종 시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시상 인원은 △대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 등 총 6명이다.
대상으로 선정된 1인에게는 아이오닉5가 증정된다. 우수상에게는 제주 해비치 호텔 2박3일 숙박권, 장려상에게는 포니 굿즈 세트 등 경품이 제공된다. 모든 수상자에게는 '포니의 시간' 전시 특별 콘서트의 초청권이 주어진다.
수상작과 더불어 추가 선별된 사진들은 '포니의 시간' 전시가 열리는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고객들과 오랜 시간을 함께한 포니의 의미를 되새기며 고객과 동행하는 사람 중심의 혁신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