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 나누는 이창용 총재-나라야나 코처라코타 교수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1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별관에서 '팬데믹 이후의 정책과제(Policy Challenges After the Pandemic)'라는 주제로 열린 2023년 BOK 국제컨퍼런스에 참석해 나라야나 코처라코타 교수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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