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 창업 늘고 부동산 창업은 줄고

황진환 기자

코로나19 사태로 직격탄을 맞았던 숙박음식점업 창업이 올들어 다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중소벤처기업부 창업 동향에 따르면 1분기 숙박음식점업 창업은 4만 1464개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6% 증가했다.

도소매업 역시 12만 5824곳이 신규 창업해 7.9% 증가했다.

이어 전기가스공기조절공급업종은 세계적 환경 규제로 인한 재생에너지 수요 증가로 49.4%나 창업이 늘었다.

반면 세계적 경기 침체 등으로 제조업은 -6.4%, 고금리 등에 따른 부동산 경기 하락으로 부동산업이 -47.9%, 건설업 -9.4%, 금융 보험업 -36.5% 등 감소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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