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압의 영향권에서 오늘 낮기온 대부분 25도를 웃돌아 예년보다 약간 높은 기온을 보였는데요. 내일도 일교차 큰 날씨속에, 낮에는 다소 더운 듯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서울의 경우 내일 아침기온 16도, 낮기온은 27도까지 오르겠습니다.
그밖의 지방 내일 낮동안 초여름 날씨를 보이면서 원주와 강릉, 청주, 대구의 기온 모두 27도, 전주 28도까지 예상됩니다.
이시각 이후로 내륙지방의 경우 비는 내리지 않겠고, 제주도로만 약간의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은 전국이 맑다가 중부지방의 경우 밤부터 흐려지겠는데요.
모레 금요일에는 수도권과 강원도, 충청북부, 일부호남지방에 5미리 내외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이어서 연휴로 이어지는 28일에는 다시 중부지방 중심으로 비소식이 있는 상태인데요, 대체공휴일인 다음주 월요일은 전국적으로 비가 예상되면서 나들이 계획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한편 올해 여름철은 엘니뇨(동태평양 해수면 온도가 평년보다 높은 상태로 수개월 이상 지속되는 현상)의 영향으로 평년보다 더운 날들이 많고,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됬는데요, 다만, 지난 2018년처럼 기록적인 폭염이 나타날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