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교육청 직속 학생수련원은 올해 새단장을 마친 충주 중원캠프에서 학생 자기성장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학생들이 교육과정과 연계해 텐트치기와 취사부터 자전거하이킹과 암벽등반, 또 자기성장발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부터 오는 26일까지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단양 단성중학교 학생 30여명이 이번 프로그램에 처음 참가했다.
중원캠프는 충주시 중앙탑면 중원학생야영장이 샤워실과 화장실, 텐트영지, 강당 등 다양한 시설 증축을 마치고 새로 얻은 이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