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주요 뉴스]'깡통전세' 사들여 세입자·대부업체 149억 가로챈 일당

라디오 FM 98.1 오후 3시 생방송 뉴스

 

'깡통전세' 사들여 세입자·대부업체 149억 가로챈 일당


이른바 '깡통전세' 주택을 매입해 세입자의 보증금이나 대부업체 대출금 등 149억원을 가로챈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 중부경찰서는 사기, 공문서 위조·행사 등 혐의로 A씨 등 5명을 구속하고 부동산 중개업자와 중개보조인 등 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 등은 2020년 12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 서울시 관악구와 경기도 오산시 일대에서 깡통전세 빌라 100여채를 매입한 뒤 전세 세입자 49명의 보증금 100억원을 반환하지 않거나, 전세계약서를 월세계약서로 위조해 대부업체 관계자들로부터 대출금 49억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습니다.


인천경제청, '로봇 음식배달' 기술실증 마무리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16억원을 들여 실내 자율주행 로봇으로 음식을 배송하는 기술 실증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인천경제청은 지난해 9월부터 이달까지 송도국제도시 인천스타트업파크와 인천글로벌캠퍼스 등 4곳에서 로봇 배송을 도심에 적용할 수 있을지 실증했습니다.

배달원이 가게에서 목적지 건물까지 음식을 배송한 뒤 건물 실내에 있는 로봇에게 전달하면 로봇이 소비자에게 직접 상품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됐고, 시민참여단은 문제점과 개선점 등을 파악했습니다.


인천시, 침수 우려 반지하주택에 방범창 무상 지원


인천시는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가 우려되는 반지하주택 625가구에 개폐식 방범창 설치를 무상으로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개폐식 방범창은 반지하주택이 침수돼 거주자가 현관문을 열 수 없는 경우 탈출 통로로 사용됩니다.

인천시는 일선 구청 건축과를 통해 설치 신청을 받아 예산 범위 안에서 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가구에 우선 설치해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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