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시(시장 박경귀)는 도시농업과 문화예술 교류의 장을 열어줄 제1회 아트밸리 아산 '도시농업축제'를 6월 2일부터 4일까지 총 3일간 신정호 잔디광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23일 아산시에 따르면 제1회 아트밸리 아산 도시농업축제는 도시농업활성화를 통해 도시민이 일상속에서 느낄 수 있는 도시농업을 테마로 선정,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반려 다육식물 경진대회, 다양한 문화를 느낄 수 있는 다국적 텃밭 전시관 등이 운영된다.
또 가족놀이터 프로그램과 창의력 향상 보드게임, 일러스트 만들기, 캘리그래피 가방 만들기 등 9가지 다채로운 가족단위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제1회 아트밸리 아산 도시농업축제는 도시농업을 느낄 수 있는 체험관 외에도 가족단위로 체험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제공된다"면서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도시농업의 새로움을 느끼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