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관계자는 22일 CBS노컷뉴스에 "박은빈이 '뉴스룸'에 출연한다. 24일 녹화해서 당일에 방송된다"고 밝혔다.
앞서 박은빈은 제59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로 TV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뉴스룸'에서는 백상예술대상 대상 소감 및 박은빈의 연기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룸' 이후 박은빈의 일정은 바쁘게 이어진다. 현재 차기작 '무인도의 디바' 촬영에 한창인 가운데 25일 일본 첫 팬미팅을 위해 도쿄로 출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