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서 경남 매력 알렸다…5대 테마관광 상품 홍보

싱가포르 K-관광 로드쇼. 경남도청 제공

경상남도가 싱가포르에서 도내 관광의 다양한 매력을 알렸다.

도는 지난 12일부터 사흘 동안 싱가포르에서 열린 'K-관광 로드쇼'에 참가했다고 15일 밝혔다.

한국관광공사가 올해 한국 방문의 해와 연계해 주관한 이번 행사는 9개의 지자체가 참여해 싱가포르 여행 업계 등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펼쳤다.

도는 특별홍보관을 운영하며 하동세계차·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 등 특색 있는 행사와 도내 5대 테마관광 상품을 소개했다.

현지 여행사, 항공사와 간담회를 열고 5대 테마관광 상품 홍보와 함께 한류 드라마 촬영지 등도 홍보했다.

경남도 김맹숙 관광진흥과장은 "싱가포르는 김해공항 직항지로 한국 재방문율이 높고 지방 관광 비율이 높은 시장"이라며 "지방 관광 수요를 유인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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