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밀화학 개발업체인 (주)단속산업이 군산국가산단 현지에서 리튬이온배터리 리사이클링 공장 착공식을 가졌다.
군산시에 따르면 단석산업은 올 연말까지 군산1공장에 90억 원 정도를 투자해 폐 리튬이온배터리에서 연간 5천 톤 규모의 활물질(Black Mass)을 추출하게 된다.
단석산업은 최근 전기차 증가와 탄소 중립 흐름에 따라 리튬이온배터리 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이번 공장 건설을 시작으로 친환경 투자를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군산산단과 새만금산단에는 이차전지 관련 15개 업체가 4조 1027억 원 규모의 투자 협약을 체결하는 등 이차전지가 군산의 새로운 주요 산업으로 떠오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