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브이]만세부르더니 두달만에 아웃…김기현 "무척 송구"


11일 국민의힘이 열흘 만에 최고위원회의를 재개하고, 일부 최고위원들이 잇따른 '설화'로 물의를 일으킨 데 대해 고개를 숙였습니다.

김기현 대표는 최고위 회의에서 "우리 당 일부 최고위원들의 잇따른 설화로 당원과 국민들께 심려를 끼쳐 당 대표로서 무척 송구한 마음"이라고 말했습니다.

사과 발언은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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