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전주시·기업, 중재의료기기 산업 활성화 업무협약

3일 전라감영에서 열린 전주시·전북대·기업, 중재의료기기 기업 업무 협약식. 전북대 제공

전북대 메카노바이오활성소재 혁신의료기기 실증센터와 전주시, 의료기기 기업은 3일 전주 전라감영에서 중재의료기기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우범기 전주시장과 송철규 전북대 연구부총장, 권덕철 전 보건복지부장관, 박찬희 전북대 메카노바이오활성소재 혁신의료기기 실증센터장 등과 의료기기 관련 기업인 동국생명과학, 시브이바이오, 시지바이오, 오에스와이메드, S&G바이오텍, 제가텍, 티디엠 총 7개 기업의 대표들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 기관과 기업들은 중재의료기기 및 바이오 분야 공동 연구개발 및 제품화·사업화를 비롯해 기업 활용 공간 및 시설지원 협력, 기업의 본사 또는 연구소 등의 전주시 이전, 중재의료기기 분야 전문인력 양성 및 채용에 관한 사항 등에 협력을 약속했다.

송철규 연구부총장은 "우리 전북대는 탄소나노소재를 활용한 중재적 메카노바이오 활성소재 혁신의료기기 실증센터를 통해 도시형 첨단 바이오산업 육성을 목표로 기업들의 제품화 전 주기를 지원하고 있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전주시가 중재적 메카노바이오 융합기술의 메카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견인차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전북대학교, 중재의료기기 기업들과의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해 사업화와 일자리 창출 등 많은 성과를 이룰 수 있기를 기대한다"면서 "전주가 바이오산업이라는 신성장 동력을 활용해 강한 경제 전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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