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2023 대한민국 도시혁신 산업박람회' 개최

중소도시로는 처음 천만송이 국화축제와 연계 10월 개최

익산시 청사 전경.

익산시가 지방 중소도시로는 처음으로 대한민국 도시혁신 산업박람회 개최지로 결정됐다.

익산시는 국토교통부가 후원하는 '2023 대한민국 도시혁신 산업박람회 개최지로 정해져 전라북도와 공동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

익산시는 이번 대한민국 도시혁신 산업박람회를 오는 10월 '익산 천만송이 국화축제'와 연계해 문화축제와 결합한 형태로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한민국 도시혁신 산업박람회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이 참여해 도시재생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세미나 컨설팅 등을 통해 도시재생 산업의 전반적인 성과와 미래를 점검하는 행사다.

익산시는 올해 대한민국 도시혁신 산업박람회에 민간기업 75개 이상 5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온오프라인으로 참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익산시는 국토교통부 공모 도시재생사업에 지난 2017년 중앙동이 첫 선정된 이후 6곳이 선정돼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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