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오는 27일부터 나흘간 수영만 일원에서 '2023 부산슈퍼컵 국제요트대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로 18회째를 맞는 부산슈퍼컵 국제요트대회는 국내 최대 규모 크루저 요트대회로, 해운대와 광안리해수욕장, 이기대공원 등 부산 바다 위를 수십 대의 요트가 레이스하는 장관을 볼 수 있다.
이번 대회는 한국을 비롯한 10개국 23개팀, 3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열띤 레이스를 펼칠 예정이다.
또, 요트 대중화를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돼 있어 관람객들에게 볼거리와 함께 즐길거리를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