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제작진은 23일 "이날 오후 4시 50분 방송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며 "지난 6년의 대장정을 되돌아보는 하이라이트 방송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2017년 12월 31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1940일 동안 사부 219명을 만나며 다양한 깨달음을 선사했다.
그러나 지난 1월 당시 소속사와 수익 정산 분쟁을 벌이던 중심축 이승기 없이 시즌2를 시작한 '집사부일체'는 1, 2%대 저조한 시청률로 어려움을 겪어 왔다.
제작진은 "마지막 방송에서는 시즌 1과 2를 통틀어 다양한 분야의 가르침을 전했던 사부들을 짤막하게 만나본다"며 "그중에서도 특급 화제성으로 시청자 이목이 쏠린 사부들을 만나본다"고 했다.
이어 "멤버들이 직접 선정한 잊지 못할 무대와 당시 방송에서는 공개되지 않은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공개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