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성민, 5월 트로트 신곡으로 솔로 컴백

성민이 오는 5월 트로트 신곡으로 컴백한다. 성민 공식 트위터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성민이 트로트 신곡으로 컴백한다.

소속사 레이블 SJ 관계자는 19일 CBS노컷뉴스에 "성민이 5월 트로트 싱글을 발매할 예정이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앞서 일간스포츠는 성민이 5월 중순께 트로트 장르 신곡 두 곡이 담긴 싱글을 내고 솔로 가수로 컴백한다고 이날 오전 보도했다.

성민은 올해 3월 종영한 TV조선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 '미스터트롯2'에도 출연한 바 있다. 데뷔 18년 차인 '트롯 새싹'을 표방하며 등장한 성민은 다양한 트로트곡 무대를 선보였다. 지난해에는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 출연해 트로트 무대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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