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특수학교, 제43회 장애인의 날 맞아 다양한 교육 활동 펼쳐

제43회 장애인의 날 맞아 대구지역 각급 특수학교가 다양한 교육활동을 펼친다. 대구예아람학교 학생들이 장애이해공감뮤지컬을 관람하고 있다. 대구시교육청 제공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20일 제43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특수학교별 다양한 자체 행사를 실시한다.
   
대구남양학교는 강당에서 마술쇼 공연을 2차례 진행하고, 대구성보학교는 학생과 교직원 315명이 학교에서 금호강변 공항교까지 사제동행 걷기대회 '건강하SHU'를 진행한다.
   
대구세명학교는 모든 학생들이 참여해 스스로 보물을 찾아보는 우리들의 축제 '보물을 찾아라'행사를 진행한다.
   
대구예아람학교는 학생 9명과 신하연(가수 故신해철 자녀)양이 함께 제작한 그림책 '옷장을 접수한 장난감들'을 발간했다.
   
대구이룸고등학교는 학생들의 추천곡을 선정해 연주하며 함께 즐기는 에스텔위드 홀리데이즈 밴드와 래퍼 홍주의 랩 공연과 OX 퀴즈를 통해 친구 간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대구시 대명동 소재 5개 특수학교(광명학교, 영화학교, 보명학교, 보건학교, 덕희학교) 대표학생 5명은 20일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43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서 장애인 인권헌장을 낭독한다.
   
대구선명학교는 장애공감 관련 영상 시청과 소감 나누기 행사로 갖는다.
   
강은희 교육감은 "특수교육이 필요한 우리 학생들이 저마다의 꿈과 끼를 키워 세상과 어우러져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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