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브이]'전두환 비자금' 어디 있나? 전우원 자기 계좌 직접 열었다


고 전두환씨의 손자 전우원씨가 일가의 비자금 의혹 폭로에 나선 가운데 13일 서울 양천구 목동 CBS 사옥을 찾아 자신의 금융계좌 잔액을 CBS노컷뉴스 취재진 및 김경율 회계사와 함께 확인했습니다. 전두환씨 아들 전재용씨가 전두환씨 최측근에게 넘긴 법인이자 전두환 일가 비자금 저수지로 불리는 '웨어밸리' 배당금의 행방은 어디로 갔을까요? 노컷이 전씨의 계좌를 최초로 공개합니다.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