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단 저출산 극복 정책에 청년 직접 참여해야"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교단 차원에서 청년 정책 참여단을 만들자는 제안이 나왔습니다.

총신대학교 손병덕 교수는 오늘(6일) 예장합동총회 다음세대목회부흥운동본부가 개최한 '저출산 극복을 위한 개혁주의 신학포럼'에서 저출산 문제를 청년들과 함께 해결해야 한다면서,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관련 정책을 발굴하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소통창구를 운영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손 교수는 이와 함께 청년들의 결혼, 출산 포기에는 일자리와 창업, 주거, 복지 현안 등이 실질적으로 연관돼 있다면서, 총회 차원의 창업 아카데미 운영, 저소득 청년 대상 임대주택 지원,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 등  구체적인 정책방안을 제시했습니다.

권순웅 예장합동총회장은 시대문제인 출산 기피 문화를 신학적으로 성찰하고 반성하는 첫 자리로 이번 포럼을 마련했다면서, 저출산에 대한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의 책임을 강조했습니다.

권 총회장은 저출산을 극복한다는 것은 국가적 차원에서 활력을 되찾는 길이자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말씀의 회복이라면서, 교회마다 출산장려 캠페인과 출산지원체계를 함께 만들어나갈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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