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내덕지구 도시침수예방사업 본격화

김해시 내덕지구 도시침수 예방사업 조감도. 김해시청 제공
경남 김해시는 내덕동 장유자동차학원 일원 상습침수 해소를 위한 '내덕지구 도시침수 예방사업' 공사를 본격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해당 지역은 매년 집중호우 때마다 차량 통제, 가옥 침수 등이 발생해 대책 수립이 시급했던 지역으로 지난해 10월 공사 착공 후 가성토 작업을 거쳐 4월부터 파일 항타 작업 등 본격적인 공사가 추진된다.

이 사업은 총사업비 381억 원(국비 267억 원, 지방비 114억 원)을 투입해 빗물펌프장(1분당 900㎥ 처리), 유수지(1만 4,100㎥), 우수관로(2.1㎞)를 설치하는 사업이다. 오는 2025년 3월 사업 완료 시 내덕지구 일원(1.8㎢, 2665세대)의 상습 침수가 완벽히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김해시는 설명했다.
 
김해시는 내덕지구 도시침수 예방사업 완공 시까지 도로 침수 예방을 위해 임시 펌프시설인 엔진 양수기 26대를 설치해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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