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전 대통령 부부, 통영서 윤이상 묘역 참배, 음악제 관람

강경화 전 외교부 장관도 공연 관람

연합뉴스

문재인 전 대통령 부부가 31일 개막한 통영국제음악제를 관람하기 위해 경남 통영시를 방문했다.

문 전 대통령 부부가 지난해 5월 퇴임 후 통영시를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문 전 대통령 부부는 국제음악제 관람 전 통영국제음악당 옆에 마련된 통영 출신의 세계적 작곡가 윤이상(1917~1995) 선생의 묘역을 찾아 헌화하며 참배했다.

문 전 대통령 부부는 이후 통영국제음악당 콘서트홀에서 열린 '통영페스티벌 오케스트라' 공연을 관람했다.

문 정부 때 외교부 장관을 역임했던 강경화 이화여대 명예석좌교수도 지인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했다.

통영국제음악제는 오는 9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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