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호프, 부활절 맞아 자살 유족 자녀 지원 캠페인 '생명에 꽃을 피우라'




라이프호프 기독교자살예방센터가 부활절을 맞아 부활절 생명문화 캠페인, '생명에 꽃을 피우라'를 진행합니다.

이번 캠페인은 부활절헌금을 생명헌금으로 약정해 자살유족 아동·청소년을 후원하는 캠페인으로, 라이프호프는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과 협력해 유가족 지원에 나섭니다.

라이프호프 조성돈 대표는 "죽음을 이기신 우리 주님의 생명의 가치를 온누리에 나누고 싶다"며 "어려움 가운데 있는 유가족들에게 한 가닥의 기쁨과 소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캠페인이 참여하는 교회와 개인에겐 부활절 기도카드와 긴급목회 돌봄 메뉴얼 등 부활절 생명보듬키트가 제공됩니다.

사진 라이프호프 기독교자살예방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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