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도상국 지원'…경남 도민참여형 국제개발협력사업 공모

캄보디아 보건위생교육. 경남도청 제공

경상남도는 개발도상국을 지원하는 도민참여형 국제개발협력(ODA) 사업 시행 기관을 다음 달 12일까지 공모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사업은 민간단체들이 기획자로서 국제개발협력 사업에 직접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도내 비영리법인·단체, 대학, 연구기관으로, 최근 5년 둥 2년의 활동 실적이 있다면 참여할 수 있다.

개발도상국의 경제·사회·복지 증진을 위한 비종교적·비영리적·비정치적 국제개발협력 사업으로, 인도적지원·보건·기후·식량·디지털 등 정부·도정 과제에 부합하거나 원조받는 나라를 고려한 창의적 사업 심사 때 우선 고려한다.

행정안전부에서 지방보조금을 관리하고자 올해 만든 '보탬e시스템'에서 신청하면 된다.
 
도민참여형 국제개발협력 사업은 2021년 처음으로 시작해 몽골 초등학생을 위한 환경·기초교육 콘텐츠 개발, 라오스 청소년의 올바른 성 건강 인식을 위한 교육자료 개발, 캄보디아 초등학교 교육환경 개선 등의 사업을 추진했다.

도는 민선 8기 도정과제와 연계한 산업기술·스마트 농수산 등 경남형 국제개발협력 사업을 발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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