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비에스에프팜·동일알루미늄과 잇딴 투자협약

충북도 제공

충청북도가 30일 농업회사법인 비에스에프팜과 민간투자형 곤충스마트팜 실증단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경기도 소재의 이 업체는 내년까지 250억 원을 투입해 청주시 북이면에 연간 3천t 이상의 생산 능력을 갖춘 고기능 곤충단백질 분말 생산·가공·유통시설을 건립할 계획이다.

김이식 비에스에프팜 대표는 "국내외 가축 배합사료에 첨가되는 동물성 단백질이 고기능 곤충 단백질로 대체되는 추세"라며 "충북지역 곤충 사육농가와 협력해 곤충사료시장에 혁신을 일으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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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는 이날 청주시, 동일알루미늄과도 이차전지용 양극집전체 알루미늄박 제조 공장을 짓는 220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도 맺었다.

이 업체는 2027년까지 청주시 강내면 하이테크밸리 5만 3554㎡부지에 고용 인원 200명 가량의 공장을 지을 예정이다.

동일알루미늄 박찬규 대표는 "매출 증대와 기업성장 뿐만 아니라 공기정화시스템을 구축해 환경친화적 경영에서도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 발전하고 사회적 가치를 환원하는 기업이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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