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소비자심리지수 두달 연속 하락세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류영주 기자

강원도 소비자심리지수가 두달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다.

한국은행 강원본부가 29일 발표한 '3월 강원지역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3월 소비자심리지수는 91.7로 전월 93.1보다 1.4포인트 하락했다. 지난해 11월 90.8로 바닥을 찍은 뒤 두달 연속 오름세를 보이다 지난달 꺾인 뒤 하락세를 지속했다.

소비자심리지수는 100을 기준으로 100보다 높으면 낙관적, 낮으면 비관적임을 의미한다. 현재 생활형편CSI는 81로 전월보다 2포인트, 소비지출전망 CSI는 107로 전월보다 5포인트 각각 하락했다.

반면 전국 3월 소비자심리지수는 92로 전월 90.2보다 1.8포인트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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