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하루 발생한 경남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17개 시군에서 345명이다. 전날(498명)보다 153명이 줄었다.
지역별 확진자는 창원 133명, 진주 50명, 통영 49명, 사천 32명, 김해 22명, 밀양 14명, 거제 7명, 양산 7명, 의령 6명, 함안 5명, 창녕 5명, 고성 4명, 남해 3명, 하동 3명, 산청 2명, 함양 2명, 거창 1명이다.
합천군에서는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고, 추가 사망자도 없다.
3월에 발생한 총확진자는 1만 3333명이다. 1일 465명, 2일 621명, 3일 696명, 4일 630명, 5일 235명, 6일 680명, 7일 698명, 8일 552명, 9일 520명, 10일 549명, 11일 457명, 12일 196명, 13일 473명, 14일 584명, 15일 420명, 16일 423명, 17일 416명, 18일 401명, 19일 128명, 20일 515명, 21일 533명, 22일 529명, 23일 376명, 24일 387명, 25일 391명, 26일 154명, 27일 463명, 28일 498명, 29일 345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1명, 병상 가동률은 4.3%(보유 69·사용 3)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184만 6378명(입원 3명·재택치료 2267명·퇴원 184만 2176명·사망 1932명)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