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총 역대 회장단 "좌파 교육 중단, 김주홍 후보 지지"

울산광역시교원단체총연합회 역대 회장단 일동은 27일 울산교육청 프레스센터에서 4·5 울산교육감 보궐선거에 출마한 김주홍 후보를 지지 선언했다. 반웅규 기자

울산광역시교원단체총연합회 역대 회장단 7명은 27일 4·5 울산교육감 보궐선거에 출마한 김주홍 후보를 지지 선언했다.

이들은 이날 울산교육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보수 단일 후보인 김 후보는 좌파 이념 편향적 교육을 중단할 후보"라며 지지 이유를 밝혔다.  

이어 "학력 수준이 저하되고 있는 울산 교육의 대혁신이 필요한데 김 후보는 학생 수준과 적성에 맞는 맞춤형교육을 추진할 후보이다"고 했다.

이들은 또 "폭력 행위와 업무 방해,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의 전과 3범인 울산교육감 후보에게 교육의 미래를 맡길 수 없다"고 강조했다.  

4·5 울산광역시교육감 보궐선거는 김주홍 · 천창수 후보간 맞대결로 치러진다. 사전 투표일은 3월 31일~4월 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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